재베트남 대한체육회(회장 홍선)는 최근 하노이에서 ‘2025년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선수 선발전’을 겸한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개최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베트남 대표로 참가할 선수들을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운영을 위해 하노이 한인 테니스 클럽의 허규찬 회장과 박중헌 총무가 적극 나서며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미국 체류 중 대회 참가 제의를 받고 급하게 단식에 출전한 홍선 회장은 시차 적응과 연습 부족으로 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승 후보와 팽팽한 승부를 펼치는 등 나름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자 단식 및 복식, 여자 단식 및 복식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부산 전국체전에 베트남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는 베트남 교민사회의 스포츠 활성화와 한인사회 결속력 강화를 목표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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