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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생존 장병들에 전해진 초등학생들의 위로 편지

인천 소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함 생존 장병들에게 위문 편지를 보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학생 20여 명은 수업 시간에 배운 천안함 피격사건을 바탕으로, 생존 장병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전달했다. 특히 천안함 사건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진행한 담임 선생님의 지도에 장병들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편지를 받은 최원일 전 천안함장은 “어린 학생들의 진심 어린 편지를 받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며 “아직도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을 부정하거나, 생존 장병들에게 상처를 주는 어른들이 있어 부끄럽지만, 이러한 꿈나무들이 자라나고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고 전했다.

천안함 피격사건은 2010년 3월 26일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해 우리 해군 장병 46명이 희생된 사건이다. 현재까지도 사건의 진실과 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위문 편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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