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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의 피아니스트 이훈, 뇌졸중 극복한 희망의 연주 전한다

뇌졸중으로 오른쪽 팔과 다리가 마비된 이후 왼손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이훈이 오는 24일 오후 4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67회 수원새빛포럼의 강사로 나선다.

‘왼손이 들려주는 희망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이훈 피아니스트는 독일 유학 중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인한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왼손 피아니스트로서 재기하게 된 감동적인 여정을 소개한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강의와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이훈 피아니스트가 청중과 소통하는 방식이다.

이훈은 초등학교 입학 전 피아노와 인연을 맺었으며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독일로 유학, 뤼베크국립음악대학교 AKA Diplom 과정을 졸업했다. 오른쪽 마비라는 시련에도 포기하지 않고 왼손 피아니스트로 활동을 이어가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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