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 하원의원 앤디 김이 밥 메넨데스 전 상원의원의 공석을 채우며 상원 의원에 당선됐다. AP 통신은 투표 종료 직후 김 의원의 승리를 예측했다.
김 의원은 호텔 개발업자인 커티스 배쇼를 꺾고 상원 자리에 올랐다. 2019년부터 뉴저지 하원의원으로 활동해 온 김 의원은 메넨데스 전 상원의원이 부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사임한 이후 상원에 출마했다. 뉴저지 주지사 필 머피는 올해 초 임시 상원의원으로 자신의 전 비서실장을 임명했으나, 김 의원이 본선에서 승리하며 상원의석을 민주당에 남겼다.
한편, 김 의원은 2021년 1월 6일 미 의사당 폭동 사건 당시 현장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