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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경호처 채용시험 전격 취소…“국민 체감 열린 경호로 개편”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정부 말기에 공고했던 경호직 및 일반직 공무원 채용시험을 전면 취소했다.

경호처는 지난 5일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이던 특정직 경호공무원 공채와 경력채용 시험을 비롯한 모든 채용 절차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번에 취소된 시험은 대선 하루 전날인 지난 2일 공지된 바 있다.

경호처는 시험 취소 이유에 대해 “정부 교체에 따라 ‘열린 경호, 낮은 경호’라는 새 정부 방침에 맞추기 위한 내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응시자가 제출한 모든 서류는 삭제하며, 응시료는 전액 환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지난 4일 황인권 경호처장을 임명하면서 “대통령 개인의 사병으로 비판받던 경호처를 혁신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열린 경호를 구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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