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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세계 3위 車시장 인도 진출 교두보 넓힌다

KOTRA가 인도를 중심으로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글로벌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교두보 구축에 나선다.

KOTRA는 4일 인도 첸나이에서 ‘2025 한-인도 미래자동차 파트너링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도 내 자동차 분야의 유일한 한국기업 협력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르노 닛산, 마힌드라 등 인도 주요 완성차 업체 10곳과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 30곳이 참여해 1대1 수출상담회를 갖는다. 또한 인도자동차부품협회(ACMA)가 처음 참가해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인도 연방정부 투자청(Invest India), 타밀나두주 투자청(Guidance Tamil Nadu) 등이 인도의 자동차 산업 투자 인센티브 및 협력 방안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함께 개최한다.

인도는 연간 승용차 판매량 430만 대를 기록하며 중국, 미국에 이은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승용차 수출량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77만여 대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수출 생산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같은 기간 자동차 부품 전체 수출액도 212억 달러(약 29조2100억 원)에 달해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가 크다는 분석이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인도는 글로벌 자동차 생산 및 수출 허브로 발전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부품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과 제3국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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