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7회를 맞는 ‘2025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2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연결된 세계 속 한인, 더 큰 도약’을 슬로건으로 펼쳐진다. 이 대회는 1998년부터 재외동포재단이 개최해오다, 재외동포청 설립 이후 3번째 열리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영국, 뉴질랜드, 중국, 러시아, 아르헨티나, 독일 등 세계 26개국에서 활약 중인 차세대 한인 리더 62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은 주제 영상 상영과 국민의례에 이어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의 개회사,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환영사, 김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국민의힘), 이기헌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더불어민주당), 조영희 세계한인법률가회 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 대표로 아르헨티나의 송 솔카롤라가 답사를 했으며, 개회식 이후 환영만찬도 마련됐다.
이상덕 청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끌어갈 주역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과거 어려움을 극복하고 헌신한 선배들 덕분에 오늘날 훌륭한 후배들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한인 차세대들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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