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ost

재외국민 뉴스채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54541

Advertisement

백종원, 식품법 위반 혐의 14건 피소…경찰 본격 수사

경찰이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에 대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등 총 14건의 진정을 접수해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상대로 식품표시광고법과 식품위생법 위반 등 모두 14건의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서는 더본코리아가 자사 제품인 ‘덮죽’, ‘쫀득 고구마빵’ 등을 홍보하며 실제와 다르게 재료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허위 표기했다는 혐의로 6건을 배당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다.

충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 역시 지난 2023년 개최된 지역축제 당시 생고기를 상온에서 용달차로 운반해 위생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민원 6건을 별도로 접수하고 조사하고 있다.

이밖에도 서울 서초경찰서에 산업용 금속 재질의 조리도구를 사용했다는 진정이 2건 접수됐으며, 해당 사건은 진정인 조사를 마치고 강남경찰서로 이관이 검토되고 있다.

댓글 남기기

Korean Pos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