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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포총연합회·월드옥타 중국회장단, 한·중 동포 경제 협력 MOU 체결

전국동포총연합회와 월드옥타(WORLD-OKTA) 중국회장단회의가 5월 1일 서울 대림동 상만루예식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한 중국동포와 재중 한인기업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 및 글로벌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전국동포총연합회 김호림 회장, 월드옥타 중국회장단회의 이광석 의장, 월드옥타 본부 박종범 회장, 김길송 부회장, 박성규 명예회장 등 양측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김호림 회장은 “이번 협약은 한민족 경제공동체 구축을 위한 실질적 이정표”라고 밝혔으며, 이광석 의장은 “민간교류를 통해 경제위기 속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범 회장은 전 세계 옥타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재한 동포의 삶의 질 향상에 협력할 뜻을 밝혔다.

전국동포총연합회는 2003년 출범한 재한 중국동포 단체 연합체로, 현재 김호림 회장이 8대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월드옥타는 70개국 151개 지회를 보유한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이며, 중국회장단회의는 중국 내 전·현직 지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중 동포 기업 간 무역·투자 확대 ▲기술협력 및 인재 교류 ▲공동 사회공헌 사업 추진 등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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