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한드림넷이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팬IT위크 2025(Japan IT Week Spring 2025)’에 참가해 일본 시장에 특화된 보안스위치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한드림넷은 일본 중소기업 고객을 겨냥해 10G Uplink 대역폭과 최대 360W(8포트)의 PoE를 지원하는 보안스위치 SG2500 시리즈, 멀티기가 보안스위치 SG2612MX 등을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기존 WSG 시리즈 무선 보안 액세스포인트와 연동돼 유무선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하고 장애 대응 능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본 중소기업들은 디지털 전환(DX) 가속, 원격근무 확대, IoT 기기 증가, 공급망 사이버 위협 인식 강화 등으로 인해 무선 보안 네트워크 솔루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Market Research Future는 일본 무선 네트워크 보안 시장이 2035년까지 연평균 13.431% 성장해 약 4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드림넷은 보안스위치와 무선 액세스포인트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관리 효율성과 보안 정책의 일관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관리자의 부담을 줄이고 정책 충돌이나 누락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현원 한드림넷 대표는 “서브게이트(SubGate) 보안스위치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적화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강력한 보안성과 유연한 확장성, 간편한 관리 기능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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