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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으로 조류 피해 막는다…‘버드 제로 퇴치기’ 현장 확산

신현태 원장 인터뷰를 통해 소개된 태양광 기반 조류 퇴치 장비가 농가와 산업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개발을 맡은 김종성 대표는 기존 조류 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용적 대안으로 해당 제품을 내세웠다.

제품명은 ‘태양광 버드 제로 조류 퇴치기’로, 과수원과 항구 곡물 하역장, 양식장, 태양광 발전소 등 조류 피해가 빈번한 현장을 겨냥해 개발됐다. 외부 전력 없이 태양광을 동력으로 활용하는 구조로, 자연풍에 반응하는 장치와 경광등을 결합해 주야간 24시간 작동하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신형 모델은 특허 출원을 마치고 정식 출시됐다.

현장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출시 약 4개월 만에 인천 강화도를 시작으로 전국에 500대 이상 보급됐다. 특히 배, 자두, 사과 재배 농가에서는 조류 피해 감소 효과가 확인되며 수확 안정성과 수출 물량 유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확산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김포, 여주, 이천 등 주요 농업 지역뿐 아니라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에 샘플이 공급됐고, 최근에는 중국 바이어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김 대표는 “조류 피해는 국가를 가리지 않는 공통 문제”라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총판과 대리점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제품 상담과 주문은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제품 상담 및 주문을 위해 개발자(김종성 대표)의 개인 번호(010-6477-8797)를 24시간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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