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월드옥타(OKTA) 안동대회 현장에서 신현태 글로벌경영연구원장이 이영중 월드옥타 이사장을 특별 인터뷰했다. 이영중 이사장은 세계 한인 경제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월드옥타의 비전과 이번 안동대회의 의미, 그리고 향후 글로벌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전했다.
이영중 이사장은 인터뷰에서 “월드옥타는 단순한 경제단체를 넘어, 전 세계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안동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청년 창업 지원과 세대 교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 대해 이 이사장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온 지회장과 회원들이 안동이라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에서 교류를 나눈 것은 매우 상징적”이라며, “한류 문화와 한국 전통이 어우러진 안동의 정체성은 해외 한인 차세대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다”고 평가했다.
이영중 이사장은 월드옥타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차세대 경제인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그리고 디지털 경제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강화가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는 단순히 모국과의 경제 연결을 넘어, 한인 경제권 자체의 자립적 성장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이사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한인 경제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미중 갈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변화의 시대에 한인 경제 네트워크는 세계 여러 지역에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월드옥타가 이를 뒷받침하는 전략적 허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영중 이사장은 “월드옥타는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한민족 공동체 의식과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조직”이라며, “회원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세계 속에 더욱 강한 한인 경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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