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설립된 마루에이상사(丸栄商事, Maruei Shoji Co., Ltd.)가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일본 시장 안착을 주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전달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 자체 브랜드 ‘리에종(Liaison)’을 선보이며 브랜드 중심 유통 모델을 구축한 마루에이상사는 화장품 제조 및 판매 허가를 갖춘 전문 기업이다. 일본 시장에 특화된 마케팅 전략과 콘텐츠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파트너 브랜드의 현지화를 돕고 있다.
최근에는 하밍, 아페리레, 라임유, 미차이, 루에브르 등 5개 한국 브랜드의 일본 LOFT 전점 입점에 성공했다. 독창적인 제품력과 스토리텔링을 앞세운 이들 브랜드는 PLAZA, @cosme, 핸즈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선발매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뒤, 전국 유통망 확대로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온라인 채널도 강화하고 있다. Qoo10과 자사몰 ‘Liaison Space’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며, 소비자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한 제품 개선과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정보 탐색이 결합된 현대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옴니채널 전략도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는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며 K-뷰티의 가치를 일본 시장에 전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브랜드들과 손잡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Maruei Shoji Co., Ltd.
도쿄도 지요다구 구단키타 1-14-15 다케치요 빌딩 5층
https://maruei-shouji.com/#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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