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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수원예총 회장, 예술로 시민과 소통하는 수원 문화의 중심 되다

오현규 수원예총 회장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예술 철학을 바탕으로 수원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 회장은 최근 신현태 글로벌경영연구원장과의 인터뷰에서 “고적의 향기를 가득 안고 사는 다정한 우리 수원 시민들과 함께 하는 수원 예총”임을 강조하며, “예술인들이 먼저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을 인문학이 숨 쉬는 문화예술 도시로 이끌겠다는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수원예총이 과거의 틀을 벗어나 변화와 개혁을 염원하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며, 9개 회원 단체(국악, 무용, 문학, 사진, 미술, 음악, 연예, 연극, 영화)와 함께 질 높은 문화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오 회장은 인터뷰에서 “성설 마당놀이, 가야금, 판소리, 시 낭송, 사진, 스케치 등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의 자긍심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예술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조화로운 예술 활동을 통해 수원예술의 가치를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 회장은 지난 2월 27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제3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에서 경기도 대표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가 주관했으며, 오 회장은 난파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56회에 걸쳐 난파음악제를 운영한 점, 경기도음악협회 회장으로서 10년간 200여 청소년교향악단이 참여한 ‘대한민국청소년교향악축전’을 주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원예총은 앞으로도 예술로 시민과 함께 숨 쉬며, 새로운 문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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