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신경 전문기업 ㈜뉴라이브와 헬스케어 브랜드 유릭스를 보유한 ㈜나노유리테크코리아가 캐나다 수출을 위한 글로벌 물류망 구축에 본격 나섰다.
양사는 10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박통령 예스 익스프레스(YES EXPRESS) 회장과 함께 ‘힐라온프로’ 글로벌 물류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재준 뉴라이브 대표와 홍성주 나노유리테크코리아 총괄대표가 참석했다. 박 회장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캐나다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힐라온프로를 중심으로 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기기의 캐나다 수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더불어 미국, 일본, 유럽 등지로의 수출 확대를 위해 박 회장과 월드옥타 대륙 부회장 안상현 캐나다지회 회장이 글로벌 영업 협력에도 나서기로 했다.
힐라온프로는 수면유도, 멀미방지,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향상, 두통 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으로, 송재준 대표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재직 시절 개발한 기술이 적용됐다. 뉴라이브는 해당 제품을 비롯해 디지털 치료 의료기기 ‘소리클리어’ 등 퇴행성 뇌질환 개선을 위한 전문 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양사는 지난해 7월 힐라온프로의 해외 총판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바 있다.
예스 익스프레스는 박 회장이 1999년 설립한 물류 및 무역 전문 기업으로, 캐나다 토론토국제공항에 본사를 두고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간 의료기기 유통 및 수출의 실질적 플랫폼 구축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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