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OKAKOREA)을 통해 대회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한상경제권의 비전’을 주제로 배우 정태우가 출연했다. 정태우는 영상에서 “한강의 기적과 세계 각지 한상들이 이룬 K-비즈니스의 신화를 이제는 한상경제권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연결해 더 큰 도약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상경제권은 전 세계 동포 기업인과 상공인을 중심으로 구축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다. 생산, 소비, 무역, 투자 등 경제 전반의 가치사슬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동포 경제인 3천여 명과 수만 명의 일반 관람객이 참석할 예정이다. 배우이자 식품 제조업체를 운영 중인 정태우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대회에 직접 참가해 다양한 동포 경제인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홍보 영상이 널리 확산돼 더 많은 동포 경제인이 관심을 갖고 대회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동포청은 앞으로도 재외동포 사회와 모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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