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31일 TBS의 인기 아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라빗토!'(LOVE it!)에 깜짝 출연했다. ‘라빗토!’는 평일 오전에 방영되는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한 장수 프로그램이다.
이날 출연은 방송 진행자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프로그램 MC인 개그맨 카와시마 아키라가 평소 (여자)아이들의 팬임을 밝혀왔으며, 진행 5주년을 맞아 이들을 특별 게스트로 초대했다.
(여자)아이들은 “카와시마와 타무라가 우리의 열혈 팬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무대에서는 미니 6집 타이틀곡 ‘퀸카’(Queencard)와 정규 2집 수록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를 선보였다. 생방송임에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프로그램 특유의 예능 코너에도 적극 참여했다. 목욕통을 활용한 탁구 게임에서 재치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방송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29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더 퍼포먼스’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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