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16일 제주시와의 우호 협력을 위해 ‘고향사랑 상호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식은 15일 제주시 메종글래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들불축제 교류도시 환영오찬’에서 진행됐다.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과 김완근 제주시장이 참석해 도시 간 교차 기부를 유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확대하기로 협의했다.
수원시와 제주시의 실질적인 교류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근택 제2부시장은 “26년간 지속된 두 도시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들불축제는 기상 악화로 인해 15~16일 예정됐던 축제 일정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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