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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편의점 주인, 국가유공자에 감사 손편지 부착해 훈훈함 전해

수원 한 편의점 출입문에 손글씨 메모가 붙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메모에는 “대한민국을 지켜 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국가유공자, 그 가족분들께 필요한 것 뭐든 그냥 드리겠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들어오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 편의점 주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에 보답하고자 진심을 담은 글을 게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메모를 본 한 시민이 사진을 찍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자 “이런 멋진 사장님께 경제적 보답을 해야 한다”는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한 모습이 보기 좋다”, “소소하지만 진정성 있는 선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편의점 주인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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