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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 최귀선 부회장, 부친 금성화랑무공훈장 확인…국립묘지 안장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 헝가리 부다페스트 지회 소속 최귀선 사업관리 부회장이 최근 부친의 금성화랑무공훈장 수훈 사실을 확인하고 국립묘지 안장을 마쳤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지난 5월 한국 방문 중, 수년 전부터 확인해온 아버지의 금성화랑무공훈장을 육군본부 인사처에서 전수받고,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최 부회장은 “해외에 거주하면서 한국 방문 때마다 서류 준비와 제출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국립묘지 안장 승인을 얻기까지 3~5개월에 걸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쳤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무공훈장을 받으셨지만,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별도의 유공자 등록을 하지 않아 공식 유공자는 아니다”라며 보훈 시스템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최 부회장은 과거 옥타 헝가리 부다페스트 초대 지회장과 동유럽·CIS 지역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환경·자원 순환기업인 CERP코리아 대표로 활동 중이다. 그는 그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며 해외 한인 경제 네트워크 발전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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