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ost

재외국민 뉴스채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54541

Advertisement

OKTA, 빈에서 ‘한국청년아트페어‘ 개최

한국 청년 예술가들, 월드옥타와 함께 유럽으로 진출… 오스트리아 빈에서 ‘한국청년아트페어’ 개최

  • 한국의 젊은 예술가들, 월드옥타의 지원 속에 글로벌 무대 데뷔
  • 10월 28일 VIP 프리뷰로 시작해 30일까지 대중에 전시 공개
  • 월드옥타, K-Painting을 앞세운 한국 예술가의 세계 진출 지원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가 한국 청년 예술가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에서 ‘한국청년아트페어(Korea Young Art Fair, 이하 ‘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아트페어는 2024 KOREA BUSINESS EXPO VIENNA와 함께 열리며, 한국 예술가들의 유럽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트페어는 10월 28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29일과 30일 이틀간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개인전 혹은 단체전에서 벗어나, 청년 예술가들이 단독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청년 화가들이 다수 참여하는 이러한 대규모 아트페어는 한국 미술계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월드옥타, 글로벌 네트워크로 한국 청년 예술가 지원

월드옥타는 750만 재외동포 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약 3천여 명의 현지 기업인과 유럽 미술 애호가들에게 한국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월드옥타 관계자는 “한국의 청년 화가들이 국제 무대에서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나아가 유럽 미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이번 아트페어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20여 명의 작가는 총 130여 점의 작품을 출품하며, 이 작품들은 Austria Center Vienna(ACV) X4관에서 전시된다. 작품들은 큐레이터들의 안내에 따라 대중들에게 소개되며, 관람객들은 한국 청년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K-Painting의 출발점 될 것”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이번 아트페어는 K-Painting이 세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 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예술가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유망한 청년 예술가들이 유럽 미술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월드옥타는 아트페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e-도록 및 웹진을 발행해 작품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KOREA BUSINESS EXPO VIENNA와의 연계

한편, 2024 KOREA BUSINESS EXPO VIENNA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며, 현지 바이어와 기업 관계자 등 약 3천여 명이 참석하는 유럽 최대 한국 상품 박람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 박람회와 함께 열리는 아트페어는 더욱 많은 현지 관람객과 미술 애호가들에게 한국 예술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조: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1981년 재외동포 무역인들이 모국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한 단체로, 현재 전 세계 71개국 150개 도시에 지회를 운영하며 7,000여 명의 CEO와 32,000여 명의 차세대 경제인들이 소속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이다.

댓글 남기기

Korean Pos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