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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19대 후원회 신규 임원 110명 위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제19대 후원회가 지난달 27일 소풍컨벤션웨딩에서 신규 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BIFAN 조직위원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서영석·김기표 국회의원, 장해영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 최은경·장성철 부천시의회 의원, 김장섭 NH농협 부천시지부장, 백영주 KB국민은행 경인지역 영업그룹 대표, 홍석원 재단법인 대성재단 이사장, 김대승 수석 부회장을 포함한 후원회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대성 제19대 후원회장은 “올해 110명의 신규 임원이 합류해 총 205명의 임원과 함께 영화제를 시작하게 됐다”며 “더 많은 부천 시민과 관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BIFAN 조직위원장)은 “BIFAN은 지난해 AI 영화를 선보이며 영화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다”며 “영화제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제를 후원하는 일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며 “후원자들의 보람을 위해 BIFAN 사무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새롭게 위촉된 신규 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부천시의회 27명의 의원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영석 국회의원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하길 바라며 2025년 영화제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기표 국회의원은 “정대성 후원회장은 한계를 두지 않고 도전하는 분으로, 영화제를 잘 이끌어 주실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해 영화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후원회에 참여해 주신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고문·신규 임원 위촉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조용익 부천시장과 정대성 후원회장, 신철 집행위원장은 백영주 KB국민은행 경인지역 영업그룹 대표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부회장 31명과 이사 79명의 신규 임원을 위촉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역대 명예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했으며, 홍사우·김기명·고광길·김종필·김대성·김종달·김종술·고윤화·신경학 명예회장에게 추대패를 전달했다. 또한 홍보위원회를 확대 편성해 전성배 이사를 홍보위원장으로 위촉하고, 11명의 홍보이사를 새롭게 임명했다.

제19대 BIFAN 후원회는 임원과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영화제의 재정적 지원과 성공적 개최 방안을 논의한다. 18대 후원회는 약 5억 3000만 원의 후원금을 모아 2024년 영화제 성공적 개최에 기여했다.

한편, 제29회 BIFAN은 오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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