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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기린봉사단, 우즈베키스탄 해외봉사 성료… 해단식 개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기린봉사단이 ‘2024년 동계 DHU 우즈베키스탄 글로컬 해외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월 19일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외봉사는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6박 8일간 진행됐다.

이번 봉사단은 2024년 10월부터 3개월간의 국내 사전교육과 준비 과정을 거쳐 우즈베키스탄 문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대구한의대 재학생들과 3명의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으로 구성된 글로컬봉사단은 교육, 문화, 전공 체험 등 학교 특성을 반영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부하라 국립의대, 세종학당, 유치원, 타슈켄트 19번 학교, 아리랑요양원 등 4개 기관에서 한국어 교육, K-POP 문화 교류, 대학 전공체험, 미니올림픽 등을 운영하며 5세부터 9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했다.

해단식에는 봉사단원 20명이 참석해 활동 경과 보고, 성과 분석, 우수 단원 표창, 활동 영상 시청, 대표 학생(한의학과 이수민)의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원들은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봉사활동을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

봉사단을 인솔한 박동균 대외협력처장(기린봉사단 부단장)은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국제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봉사 기회를 제공해 K-MEDI 실크로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K-MEDI 실크로드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봉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해외 봉사 프로그램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로도 봉사 범위를 확대하며 국제적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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