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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윌미백, 일본 라이브 커머스서 완판…K-뷰티 바디 미백 시장 성장세

기능성 바디케어 브랜드 ‘아윌미백(I will me:back)’이 일본 MZ세대 1800만 명이 사용하는 라이브 플랫폼 믹스채널(MIXCHANNEL)에서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아윌미백은 지난 2월 12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믹스채널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며, 인플루언서들이 활동하는 라이브 쇼핑몰 미코룸에서 제품을 판매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라이트닝 젤 크림 미백진정’, ‘브라이트닝 젤 크림 미백보습’, ‘UV 톤업 선 에센스’ 등 대표 제품 3종을 선보였으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매진됐다.

브랜드 측은 “방송 시작과 동시에 일본 MZ세대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시간 주문이 급증해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며 “누적 시청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며 브랜드 인지도 또한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 MZ세대 사이에서 바디 미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일본 뷰티 리뷰 플랫폼 cosme(アットコスメ)와 LIPS (リップス)에서 바디 미백 제품 검색량이 전년 대비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SNS에서는 ‘바디 미백’ 관련 해시태그가 50만 건 이상 사용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인 마츠모토 키요시(マツモトキヨシ), 스기약국(スギ薬局), 코쿠민(コクミン), 웰시아(ウエルシア)에서도 바디 미백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150% 상승하면서 관련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아윌미백은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믹스채널에서 프로듀서 취임 오디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15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으며,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그룹 Okosama Plate(おこさまぷれ~~と)의 멤버 앗스(あっす~~)와 키미카(KIMIKA)가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아윌미백의 브랜드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이번 라이브 커머스 방송의 메인 호스트를 맡아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아윌미백 관계자는 “일본에서의 뜨거운 반응과 이번 라이브 커머스 성공은 단순한 판매 성과를 넘어, K-뷰티가 일본 바디 미백 시장에서도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윌미백 제품은 자사몰을 비롯해 올리브영, 스마트스토어, 쿠팡, 롯데면세점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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