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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인천나누리병원,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수원나누리병원과 인천나누리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신청을 받아 심사를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전국 19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수원·인천나누리병원은 엄격한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24일 공식 지정됐다.

첨단재생의료는 손상된 인체 세포, 조직, 장기 등을 줄기세포, 유전자 치료, 조직공학 등의 기술을 활용해 재생·복원하는 신의료기술이다.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선정되려면 △임상연구시설 △첨단 장비 △전문 인력 △표준작업지침서(SOP)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남신우 병원장은 “첨단재생의료를 통해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해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나누리병원 이준호 병원장도 “강화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척추·관절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지정으로 두 병원은 줄기세포 치료, 조직 재생 등 최첨단 의료기술을 적용한 임상 연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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