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ost

재외국민 뉴스채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54541

Advertisement

수원시,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최대 360만원 보조

경기 수원시는 대기배출시설 3~5종 사업장 14곳을 대상으로 ‘2025년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 3회 오염 방지시설의 성능과 오염도를 검사하고, 적절한 관리 방안을 컨설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활성탄, 여과포 등 핵심 소모품과 후드·덕트 같은 부대시설 교체 비용을 포함해 최대 360만 원(자부담 2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사업장은 오는 28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환경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종업원 50명 이하, 연 매출 300억 원 이하 사업장 △환경 관련 자격증(대기·수질·폐기물) 미보유 사업장 △민원 다발 및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중점 관리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대기오염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댓글 남기기

Korean Pos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