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31일 PC와 콘솔 신작 ‘카미바코’를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 ‘카미바코’는 맵크래프트, 퍼즐, 배틀, RPG 요소가 결합된 월드 크래프트 RPG로,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의 배경은 ‘토지 대분단’으로 인해 세계 곳곳에 정육면체 형태의 구멍이 생긴 상황이다. 플레이어는 복원사가 되어 땅을 복구하고 세계를 재건하는 여정을 떠난다. 퍼즐을 풀어 땅의 조각화를 해결하고, 복구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농지 생산과 건물 건설을 통해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토지에 출현하는 몬스터를 토벌해 큐브를 모아 정령을 소환하고, 전투에서는 큐브 속 마나를 활용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카미바코’는 스팀 등에서 디지털 버전으로 구매 가능하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를 지원한다. 일본에서는 2024년 8월 패키지 및 디지털 버전이 선출시된 바 있다.
그라비티 유준 사업 팀장은 “‘카미바코’는 광활한 오픈월드와 월드 크래프트 RPG라는 독특한 장르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새로운 게임을 찾는 유저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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