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ost

재외국민 뉴스채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54541

Advertisement

“제주항공 참사 재발 막겠다” 여야 합동 다짐

여야는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추모식에서 “비극의 재발을 막기 위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참사의 진상과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유가족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법과 제도를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참사를 계기로 항공 안전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돈을 아끼려다 생명과 안전을 경시한 관행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돈보다 생명을 중시하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회가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 진상규명, 재발 방지 대책을 담은 특별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가족의 뜻을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야는 이번 참사를 교훈 삼아 항공 안전 관리와 사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댓글 남기기

Korean Pos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