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온라인 자문 서비스를 오는 1월 20일부터 ‘한상넷'(www.hansang.net)에서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재외동포비즈니스자문단(OKBiz)’이 전 세계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기반으로 기업들에게 맞춤형 해외 판로 개척 자문을 제공한다. OKBiz는 재외동포청이 구성한 글로벌 경제인 자문단으로, 해외 시장 동향, 지역별 비즈니스 특성, 법적 이슈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이번 자문 서비스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 개척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모든 서비스는 한상넷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자문 서비스는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초기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외 경제인들 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청은 한상넷 중심으로 국내 기업과 재외동포 경제인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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