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정승판서 앞에서처럼 공짜 공연을 시키느냐. 이분들이 기생인가”라며 “(청와대를) 기생집을 만들어 놨나. 이 지X들을 하고 있다”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또다시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 그는 국정감사 자리에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막말을 퍼부으며 국회의 품격을 스스로 무너뜨렸다.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기생집”이라는 경멸적인 표현으로 대한민국 국악인들을 모욕했다.
지난 10일, 양 의원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악 공연을 비하하며, “청와대를 기생집으로 만들어 놨다”는 극단적인 발언을 내놓았다. 이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존중하는 국민들에게 깊은 모욕을 안겨주었다. 더불어, 국회의원이란 자리에 있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품위를 지킬 의무를 저버린 채, 저잣거리에서나 들을 법한 욕설을 국정감사에서 내뱉은 것은 충격적이다.
양 의원은 이번 발언뿐만 아니라, 그동안 여러 차례 막말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그는 국민을 향해 막말을 일삼고, 이를 통해 자신을 정치적으로 드러내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대중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그가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번 발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그의 근본적인 정치 철학과 인식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기생”이라는 표현은 대한민국 전통문화와 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예술인들을 모욕하는 발언으로, 국회의원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수준을 넘어섰다. 이런 막말이 용인될 수 없는 이유는, 국민 모두가 그로 인해 모욕을 당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지적한 바와 같이, 과거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도 청와대에서 국악 공연을 감상한 바 있지만, 이를 기생과 연결 지어 비하하는 발언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양 의원의 발언은 국회의 품격을 훼손하며,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있는지 심각하게 의문을 던지게 한다.
더 나아가, 양 의원은 과거에도 대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으며, 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도 보였다. 이러한 행동은 그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다.
국회의원으로서의 양문석 의원은 더 이상 국민을 무시하고, 모욕하는 발언으로 자리를 유지할 수 없다. 그의 반복되는 막말과 도덕적 해이는 이제 용납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랐으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 사태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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