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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미국·일본 화장품 수입 시장 석권

한국 화장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약진하며 미국과 일본에서 프랑스산을 제치고 수입 1위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화장품 수출액은 102억 달러(약 15조 원)로 사상 처음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의 수입 통계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미국이 한국으로부터 수입한 화장품 금액은 14억517만 달러(약 2조633억 원)로, 기존 1위였던 프랑스를 넘어섰다. 국가별 점유율에서 한국은 22.2%를 기록하며 프랑스(16.3%)를 5.9%포인트 차이로 앞질렀다.

일본에서도 한국 화장품은 2022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수입국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샤넬, 랑콤 등 고급 브랜드로 대표되는 프랑스산 화장품을 제친 K-뷰티의 경쟁력은 제품 품질과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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