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캐논 메디칼)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어스메디컬과 MRI 영상 품질 개선 및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목표로 12월 3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에어스메디컬의 대표 소프트웨어 ‘스위프트엠알(SwiftMR)’은 MRI 촬영 시간을 최대 50% 단축시키며,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저품질 영상을 고품질로 복원한다. 이를 통해 환자에게는 의료 경험을 개선하고, 의료진에게는 보다 정확한 진단을 지원하며, 의료기관에는 MRI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제공한다. 현재 25개국 550개 이상의 기관에 도입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일본 및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MRI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진단장비와 질환에 대한 협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캐논 메디칼 심학준 의료영상AI연구센터장은 “에어스메디컬의 뛰어난 기술력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으로 MR 연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에어스메디컬 이혜성 대표는 “글로벌 MRI 제조사와의 협력은 큰 의미가 있다”며, “딥러닝 AI 기술을 통해 캐논 MR 영상 품질 향상을 실현하고,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사의 협력은 의료 영상 분야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한층 높이며,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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