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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구래 외교전략본부장,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면담…북한 인권 개선 위한 한미 공조 논의

12일, 외교부는 조구래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10일 방한 중인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베스 반 샤크 국제 형사사법대사를 만나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북한의 반민족적, 반역사적 행태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반도 구성원 모두의 자유, 평화, 번영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미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그는 “북한의 요새화 공사가 주민들의 자유에 대한 열망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책임 규명이 통일 준비 차원에서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미 양국은 사법적·비사법적 접근을 포함한 책임 규명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을 다짐했다.

터너 특사는 북한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고 청년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도 11일 이들을 만나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다자 무대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 조정관은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발간 10주년을 맞아 국제사회의 단합된 메시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및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 국제 평화와 인권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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