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모리스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호텔은 1914년에 지어진 역사적 건물로, 1970년 록 밴드 ‘도어스’의 앨범 표지로 사용되며 유명세를 얻은 장소이다.
현지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 진압을 위해 100여 명의 소방관이 출동했으며 약 2시간 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다행히도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모리스 호텔은 약 15년 이상 빈 건물로 방치되어 있었으며, 노숙자들이 불법으로 머물던 곳으로 알려졌다. 현재 화재의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모리스 호텔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이번 화재로 인해 건물의 보존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다시금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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