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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공무직, 1차 파업대회 개최… 호봉제 도입 및 처우개선 요구

2024년 12월 26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재외동포청 앞에서 공무직 근로자들이 1차 파업대회를 열고 호봉제 도입 및 처우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파업대회에 참석한 공무직 근로자들은 “정당한 처우와 권리를 보장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열악한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았다. 이들은 지난 12월 16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해,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해 단체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무직 측은 “호봉제 도입을 통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보장받아야 하며, 현재의 차별적 처우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재외동포청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구체적인 협상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파업의 장기화 여부에 따라 재외동포청의 행정 업무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양측의 협상 과정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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