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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하원 대표 해킴 제프리스 초청, 데이브 민과 데릭 트란 지지 행사 개최

한반도 평화법안 지지 민주당 후보들, 하킴 제프리스 초청 후원 행사 개최

내년 1월 시작되는 제119기 연방 하원 회기에서 다수당 지위를 두고 민주당과 공화당 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45지구와 47지구의 민주당 후보들이 후원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지역의 민주당 후보로는 베트남계 최초 후보인 데릭 트랜 변호사와 UC Irvine 법대 교수이자 현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인 데이브 민이 있으며, 이들은 민주당 원내대표 하킴 제프리스를 초청해 10월 12일 오후 OC Irvine에서 민주당 하원 대표 해킴 제프리스를 초청한 지지 행사가 열린다.

이번 후원 행사는 민주당 후보들이 한반도 평화법안(HR1369)을 지지하며, 민주주의와 평화를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두 후보 모두 당선 시 해당 법안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KAPAC(한미연합정책협의회) 회원들과 미주 한인 사회는 정당을 초월해 한반도 평화의 가치를 지지하는 후보들을 응원하고 있으며, 다수의 한인 사회 지도자들이 행사 참석을 예정하고 있다.

데릭 트랜 후보는 최근 한국계 공화당 의원으로부터 구시대적인 색깔론과 이념 논란을 기반으로 한 선거 공격을 받고 있다. 이는 과거 Washington Examiner가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의 ‘꼭두각시’로 표현하며 비난했던 사례와 유사한 양상으로, 당시 한국계 의원들이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특히 메를린 스트릭랜드 한국계 의원은 데릭 트랜 후보를 향한 이러한 선거 운동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한반도 평화를 지지하는 공화당 후보들 역시 이번 후원 행사에서 환영받을 예정이며, 한반도 평화법안에 대한 지지는 차기 대통령이 누구든 한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영구적인 평화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해킴 제프리스 미국 하원 민주당 대표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 행사는 다수의 지역 인사들로 구성된 호스트 위원회가 후원하며, 참석자들에게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후원 티어는 Co-Host $3,300, Sponsor $2,500, Leader $1,000, Friend $500, Guest $250으로 나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사전 RSVP를 통해 위치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데이브 민과 데릭 트란의 후원금으로 공평하게 배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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