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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상금 14억 원의 세금은?

2024년 10월 10일, 한강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과 대중의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상금 14억 3천만 원(1100만 크로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로또나 상금은 과세 대상이지만, 노벨상 수상금은 소득세법 시행령 제18조에 따라 비과세 항목으로 분류된다. 이는 노벨상과 같은 국제기관에서 받는 상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강 작가는 상금 전액을 세금 없이 수령할 수 있다.

노벨상 상금 비과세 규정

노벨상 수상금은 소득세법에 명시된 ‘기타소득’ 중 비과세 항목에 해당되며, 여기에는 국제기구나 외국 단체로부터 받는 상금이 포함된다. 이 조항에 따라 한강 작가의 상금 14억 원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는 로또나 일반적인 상금과는 다른 혜택을 제공하는 조항으로, 노벨상 같은 세계적인 권위의 상금은 국제적으로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한강 작가의 문학적 성취

한강 작가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는 한국 문학계에 큰 의미를 지닌다. 한강 작가는 2016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한 『채식주의자』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그녀의 작품은 인간의 내면적 고통과 사회적 억압을 다루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한국 문학계의 위상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한국 문학의 세계적 위상을 드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특히 아시아 여성이 123년 역사를 자랑하는 노벨 문학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강 작가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의 고유한 문체와 깊이를 선보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의 활동

한강 작가는 상금 수령과 함께 문학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그녀의 작품 세계와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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