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회장 고탁희)와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회장 황보윤)가 공동 주최한 ‘2024 글로벌 진출 시장 조사단 1기’ 개강식이 12월 16일 중국 옌타이 쯔푸치 정무서비스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측 고위 관계자와 강화구 주 칭다오 영사를 비롯한 한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조사는 한국과 동포 청년 창업자들이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한 전문 강의와 현장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재외동포청이 후원한다.
고탁희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장은 “중국은 1인당 GDP 5만 불 이상의 인구가 약 3억 5천만 명에 달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한인 상공회의소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청년 창업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보윤 한국창업지도사협회장은 “옌타이를 거점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치민과 일본 도쿄·나고야를 중심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가 준비 중인 ‘청년 글로벌 리더 육성센터’ 설립과 맞물려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의 허브로 기능할 예정이다.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는 1999년 결성되어 중국 내 67개 도시의 한국인회를 대표하며 교민들의 권익 증진과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 민간 조직이다.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는 지난 15년간 창업 지도 전문가를 양성하며 창업 기업들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서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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