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비이커(Beaker)가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요시다 유니(Yoshida Yuni)와 협업해 독창적인 상품을 선보이고,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요시다 유니는 광고, 패키지 디자인, 책 표지, 앨범 커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기발한 시각적 착시효과를 활용한 작품으로 주목받는 아트 디렉터다. 이번 협업을 통해 비이커는 요시다 유니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담은 노트북, 파우치, 쿠션, 접시, 컵, 양말 등 다채로운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협업 상품은 사물의 색이 변하는 과정을 독특한 착시효과로 표현했으며,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 방식을 바탕으로 사물의 형태와 색상을 재구성해 ‘착시의 연금술사’로 알려진 요시다 유니의 예술적 감각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번 상품들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겨냥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담아 기획되었으며, 비이커만의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완성되었다. 주요 상품의 가격은 다음과 같다:
- 노트북: 플레잉 카드, 바나나, 사과 체리 디자인 (1만 5000원)
- 파우치/쿠션: 플라워 디자인 (2만 9000원~3만 9000원)
- 접시: 바나나/애플체리/캔들/플레잉 카드 디자인 (4만 3000원)
- 유리컵: 플라워 디자인 (5만 5000원)
- 양말 3종 세트: (3만 5000원)
김광영 비이커 오리지널 그룹장은 “비이커는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독특한 영감을 선사하며, 젊은 층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며, “요시다 유니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비이커에 세련되게 접목해 따뜻함과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비이커의 요시다 유니 협업 상품과 팝업스토어는 연말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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