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리는 ‘경기도-공공기관 민생안정 긴급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논의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행정1·행정2·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소방재난본부장, 정책·정무·협치수석 등 주요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12·3 계엄 사태 여파로 인한 국정혼란과 민생현안을 점검하고, 실·국과 기관별 역할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김 지사는 앞서 “무너진 경제를 재건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불확실성이 제거된 만큼 도민들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 12일 열린 비상민생경제회의에서도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 설치, 중소기업 육성자금 확대, 긴급경영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정책적 연속선상에서 도 차원의 긴급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회의 결과는 경기도와 공공기관이 민생안정과 경제 재건을 위해 어떤 구체적 실행 방안을 추진할지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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