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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57대 대표회장 이취임식 성료”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57회기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12월 12일 수원새중앙교회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준비위원장 안동찬 목사(새중앙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증경회장 임영섭 목사(수원은혜교회)의 대표기도와 이요한 목사(수원순복음교회)의 성경봉독으로 시작됐다. 수원장로합창단의 특송 후 반종원 목사(수원침례교회)가 “우리가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반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는 섬김의 공동체로서 밥과 떡을 나눌 수 있는 희망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의 일을 맡아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며, 총연합회가 일하는 공동체로 거듭나길 축원했다.

이임하는 김환근 목사와 취임하는 박재신 목사에 대한 공로패 및 취임패 증정이 이어졌다. 김환근 목사(수원기독호스피스)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박재신 목사(보훈복지교회)는 취임사에서 하나님과 증경대표회장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축사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참석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중앙아트선교예술단 피에나중창단의 축가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공로패 증정식에서 사무총장 안동찬 목사가 감사패를 받았다.

2025년 주요 행사 일정 발표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2025년에도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주요 일정으로는 2월 11일 지도자 조찬기도회, 2월 23일 3.1절 기념예배, 4월 20일 부활절연합예배, 5월 13일 목회자대회 등이 예정돼 있으며, 하반기에는 해외문화탐방, 국가유공자 위로회 등도 준비 중이다.

이번 행사는 수원지역 교회와 성도들에게 희망과 연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새로운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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