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ost

재외국민 뉴스채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54541

Advertisement

울산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공업축제 관람차 울산 방문

중국 옌타이, 일본 구마모토시 등 3개국 7개 도시에서 온 80여 명의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2024 울산공업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울산을 찾았다.

울산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의 창춘시, 우시시, 옌타이시, 허난성, 일본의 구마모토시와 시모노세키시, 그리고 미국 휴스턴시 한인회 관계자 등 3개국 7개 도시에서 온 대표단이 공업축제 관람을 위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표단은 9일 울산에 도착해 환영 연회에 참석하고, 이후 공업축제 개막식을 관람했다. 또한, 각 도시 대표들과 울산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시장급 일대일 회담이 열려 상호 우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방문 기간 동안 대표단은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 주요 관광지와 산업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대표단의 방문은 울산을 다방면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이자, 우호 증진과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현재 15개국 22개 도시와 자매·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튀르키예 코자엘리시, 카자흐스탄 카라간디주, 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대표단이 공업축제를 방문한 바 있다.

댓글 남기기

Korean Pos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