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관광산업 인력 확보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광근로자 고용안착 지원금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주~서해안 체류형 관광산업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광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근로자의 장기 근속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전주, 군산, 김제, 부안, 고창 지역의 관광기업이며, 근로자는 해당 지역 관광기업에 재직 중인 전북특별자치도 거주자다.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19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이며, 네이버 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업에는 정규직 전환 근로자 1인당 300만 원의 정규직 전환지원금이 지급된다.
근로자를 위한 지원도 마련됐다. 복리후생 패키지는 1인당 50만 원, 취업성공금은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전주·군산·김제·부안·고창 지역으로 통근하는 근로자에게는 왕복 통근거리에 따라 교통지원금이 지원된다. 왕복 90㎞ 미만은 100만 원, 왕복 90㎞ 이상은 150만 원이다.
해당 지역으로 전입한 근로자에게는 정착지원금으로 1인당 160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교통지원금과 정착지원금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지만, 정규직 전환지원금과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사업 관련 문의는 관광일자리 지원금 전담 창구(063-214-930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구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수행은 (사)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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