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와 해외동포정보센터(OKIC)가 오는 10월 서울에서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15일 “공감 동행, 비상하는 글로벌 한민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세계 각국의 한민족 지도자와 동포사회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서울 종로구 서울YMCA에서 열린다. 대회장은 현재 위촉 협의 중이다.
특별강연에는 김기찬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학교 총장이 나서 ‘한류한상 K-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계한민족지도자상 시상식, 문화행사, 내외동포 지도자 교류의 시간, 환영만찬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 부문은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 대상 ▲동포사회기여상 ▲모국기여상 ▲뉴프론티어상 ▲휴먼라이츠상 ▲특별상 등으로 구성된다. 주최 측은 세계 각국 동포사회 발전과 대한민국 및 한민족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후보 추천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한민족 지도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재외동포청, 서울특별시, 유럽한인총연합회, 재외동포신문 등의 후원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와 해외동포정보센터는 “전 세계 한민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포사회의 미래 비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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