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와 해외동포정보센터(OKIC)는 ‘공감 동행, 비상하는 글로벌 한민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한민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포사회 발전과 모국과의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대회는 2026년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 종로구 서울YMCA에서 열린다. 대회장은 현재 위촉 절차가 진행 중이다.
특별강연에서는 김기찬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학교 총장이 ‘한류한상 K-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개회식, 세계한민족지도자상 시상식, 문화행사, 내외동포 지도자 교류의 시간, 환영만찬 등이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 대상 △동포사회기여상 △모국기여상 △뉴프론티어상 △휴먼라이츠상 △특별상(부문별) 등이 수여된다. 주최 측은 세계 각국 동포사회 발전과 모국 기여에 공적이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사, 환영사,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와 해외동포정보센터(OKIC)가 공동 주최하며, 재외동포청, 서울특별시, 유럽한인총연합회, 재외동포신문 등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주최 측은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민족 지도자들이 상호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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