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 주독일한국대사는 베를린 간호요원회가 주관한 파독간호사 60주년 기념 문화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임 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60년간 베를린 동포사회의 근간이 되어온 파독간호사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일에 파견된 한국 간호사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고, 파독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파독간호사들은 1960년대부터 독일 각지에서 근무하며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현지 한인사회의 정착과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행사에는 파독간호사와 가족, 동포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임상범 대사, 파독간호사 60주년 기념 문화행사 참석…“동포사회 근간” 감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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