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전 대통령을 기리는 추모식이 오는 7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일본총회는 7월 19일 오전 11시 재일한국YMCA 국제홀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 61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 전 대통령의 건국 활동과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 협의회, 재일한국YMCA, 고성국TV 아미고 일본지부가 후원한다.
행사장인 재일한국YMCA 국제홀은 도쿄 지요다구 간다사루가쿠초에 위치해 있으며, 재일동포와 한일 양국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 측이 공개한 행사 포스터에는 이 전 대통령의 초상과 함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문구가 담겼다. 또 1942년 미국의 소리(VOA) 단파방송 연설 가운데 “우리의 자유를 회복할 것이 이때의 우리의 손에 달렸으니 분투하라. 싸우라”는 내용도 소개됐다.
주최 측은 추모식 참석자들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으로 정부 수립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최 측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국가 건설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일동포 사회, 도쿄서 이승만 전 대통령 61주기 추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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