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영내에서 근무 중이던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8일 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용산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40대 상사 A씨가 영내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일과 시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이나 타살 정황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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