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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대회서 존재감 드러내는 케이위더스…민아윤 대표 “글로벌 인재 연결 허브 역할”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와 ‘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지회 대표와 회원 경제인을 비롯해 해외 바이어, 국내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정책·경제·문화·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특히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에는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약 1200명의 바이어가 참여한다. 해외 로컬 바이어 2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명이 참가해 대규모 B2B 수출 상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글로벌 HR 전문기업 케이위더스의 민아윤 대표가 해외 유학 및 인재 연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위더스는 교육, 취업, 비자 지원을 통합한 ‘원스톱 글로벌 HR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인력난 해소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민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해외 유학과 취업을 연계한 실질적 상담을 통해 글로벌 인재 이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유학 상담을 넘어 어학 연수부터 취업, 비자 취득,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컨설팅을 강조한다.

케이위더스는 설립 이후 항공 제조 및 조선 산업 등 분야에 1000명 이상의 해외 인력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인력 매칭 성과를 쌓아왔다. 최근 4년간 매칭 인력의 이직률이 1% 미만을 기록하는 등 관리 안정성도 확보한 상태다.

또한 전 세계 15개국 네트워크와 국내 24개 대학, 42개 협력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 발굴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민아윤 대표는 “글로벌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것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이번 월드옥타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인재 확보를 동시에 지원하는 실질적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케이위더스는 단순 참여 기업을 넘어 글로벌 인재 흐름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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