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이영채 총영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재외동포와 일본인 방문객으로 붐비는 오사카 코리아타운을 시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사회의 분위기와 교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재일동포 및 시민단체의 활동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총영사는 코리아타운 일대를 둘러본 뒤 역사박물관과 이쿠노파크를 방문해 오사카 지역에서 전개 중인 재일동포 및 시민단체의 주요 활동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한일 교류 확대와 지역 사회 연계 사업의 추진 현황,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시찰은 연말 성수기를 맞은 코리아타운의 활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지역 기반 문화·역사 사업과 시민 교류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총영사관은 향후에도 오사카 지역 재일동포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일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일정은 차원의 지역 밀착형 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총영사는 을 중심으로 형성된 교류의 현장을 확인하고, 등 공공 공간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사업의 가능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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